김홍주 목사님 일본선교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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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10-12 19:01본문
오늘도 5시에 일어나 매일 했던 새벽 테니스를
치러 갔었다. 그런데 집 가까이 있는 송암테니스장이 오늘부터 이덕희배 전국 대회가 열리는 일로 일반인 임대가 폐쇄되어 운동 할 상황이 못되었다. 그러나 우리 한림테니스 회원 중에 춘천교육대학교 ㅇ* 교수님이 계신지라 덕분에 월~목까지 임대를 하여 운동을 할수 있어서 참 감사했다.
아마 제가 새벽테니스 운동을 한지는 대충 20년은 넘은것 같다. 과거 공지천 연금 코트부터 했으니 기간은 쾌나 흘렀다.
아침 운동을 마치고 드디어 1년 6개월 동안 준비한 '일본선교' 여행을 출발했다.
올해 32기 선교 단원들은 전체 20명인데 74세 고령에서 15세 중학생까지 연령 폭이 넓다.
작년 31기 때는 2월에 16명이 참가하여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 지역과 미야코지마 까지 가서 선교하여 278명의 결신자를 영접케하는 기쁨이 있었다. 단원들은 작년 3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모여 일본어를 공부하고 일본어 찬양과 일본어 성경, 전도문 학습을 계속 해 왔다.
매일 읽고 암기하고 숙제하고 외운것 발표하고 등등 힘들었지만 그 어느 누구도 불평없이 그 과정을 감당해 왔다.
단장으로는 강원대 법대교수로 은퇴하신 K교수님은 정말 진솔하고 열정적으로 수업을 오끌어 오셨고, 단원들도 시간을 쪼개가며 믿음으로 선교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단원들은 교수, 의사, 약사, 공무원, 교사, 대학생, 중고등학생등 믿음의 진보를 위해 열심히 참여했다.
그 결과 드디어 오늘 일본 선교지에 밤 11시에 도착했다.
추석 연휴를 이용한 이유는 가능하면 연가 일수를 줄이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 위함이다.
첫 날 밤은 도쿄의 중심지인 오토리이에끼역 근처 '도요꼬인'에서 숙박하고 내일부터는 일본 관동지방 카나가와현, 시즈오카현, 도쿄 지역을 슨회하며 노방 전도를 할 계획이다.
목표는 200명.
정말 쉽지 않는 일이고, 도전이다.
성경 로마서 10장 14절에 보면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 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라고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누군가가 전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들을 수 없고 듣지 못하면 믿을 수 없으며, 믿지 못하면 주를 부를 수 없다"는 논리이다.
기독교 인구가 3%도 안되는 일본 땅에 대원들이 전하는 이 복음이 마중물이 되기를 갈망하며
기도하며 선교지 첫날 밤을 맞이한다.
"온 누리 모두에게 평화가 깃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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